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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함께 앉지 아니하며,
시1:2 오로지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시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시1:4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갓 바람에 흩날리는 겨와 같다.
시1:5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그 때에 얼굴을 들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들의 모임에 들어서지 못한다.
시1: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시133: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일 !
시133:2 머리 위의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구나. 주께서 여기에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