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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외예배가 6월 3일 1주 앞으로 돌아왔다. 특별히 이번 야외예배는 성도 모두가 참여하는 야외예배, 그리고 전도를 위해서 노력하는 야외예배가 되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즉 이 지역 아직도 교회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는 교민들과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교민들에게 야외예배 초대장을 발송하고 배포함으로 인해서 전도의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물론 얼마나 많은 전도의 결실들이 맺어질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금년 야외예배는 우리의 기쁨 보다 하나님의 기뻐 하시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헌신의 시간이 되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기도하며 한 가정 한 가정 주님께서 인도하실 가정들을 기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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