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펫을 공사를 마무리 하면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웹섬김이     날짜 : 12-08-22 14:30     조회 : 1090    


본당에 낡은 카펫을 볼때마다 늘 가슴이 아팠었다. 그것은 단지 낡은 카펫이 보기 좋치 않아서가 아니였다. 그 마음 아픔은 우리 주님께서 머무시는 아름 다운 성전을 보다 아름 답게 꾸미지 못했던 가슴 아픔이였다. 나는 늘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바라 보면서 기도 할때마다 나와 성도 모두가 더욱 기도 하면서 성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님께 아름다운 성전을 드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기를 소망했었다. 그리고 기도 하며 하나님께 조금씩 드리게 되었다. 그러한 시간이 6개월이 지나 드디어 이제 새롭게 본당 카펫을 교체하게 되었다. 우선 이 모든 것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어려운 중에도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한 푼 두 푼 헌금으로 섬겨 주신 성도님께도 감사드린다. 특별히 새롭게 바뀐 예배당에서 더욱 기도와 참된 예배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의 맘과 뜻을 더욱 하나님께 내어 놓을수 있는 진정한 예배자로, 그리고 나의 모든 것을 드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릴수 있는 진정한 예배자로 모두가 거듭날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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