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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송구영신예배 웹섬김이 2023-12-25 934
공지 2023년 성탄절 웹섬김이 2023-12-25 1403
공지 2023년 표어 웹섬김이 2023-01-03 3759
공지 웹싸이트 활용을 위해서 섬김이 2010-11-25 69781
521 선한목자교회 노회와 재산권 싸움 웹섬김이 2015-09-11 2241
520 탐욕의 주머니 웹섬김이 2014-03-09 2237
519 축복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 웹섬김이 2015-12-30 2234
518 오바마는 무슬림 웹섬김이 2016-03-24 2224
517 출애굽 웹섬김이 2015-07-25 2223
516 성경무오성 웹섬김이 2016-03-09 2221
515 INDY INTERNATIONAL FESTIVAL 웹섬김이 2014-10-17 2220
514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웹섬김이 2014-08-09 2216
513 사순절 시작 2/10~3/26 웹섬김이 2016-02-08 2215
512 11/6 daylight saving times end. 11/6 웹섬김이 2016-10-05 2214
511 달란트 비유 웹섬김이 2015-08-29 2212
510 십일조에 관한 신약성경 웹섬김이 2015-12-25 2211
509 없으면 헌금도 없다 웹섬김이 2014-03-09 2203
508 순복음 웹섬김이 2014-08-09 2198
507 1세기 유대교는 ‘구약 종교’와 달라 웹섬김이 2016-05-28 2198
506 근해 웹섬김이 2014-08-30 2193
505 Q. T.의 문제점 웹섬김이 2016-02-29 2190
504 친구가 없어야 합니다 웹섬김이 2014-03-10 2188
503 가나안 성도 웹섬김이 2015-11-12 2188
502 Happy Father's Day 웹섬김이 2016-06-10 2188
501 지옥을 흔드는 기도 웹섬김이 2014-11-08 2183
500 자취 잃은 교회 웹섬김이 2014-08-09 2181
499 성소의 휘장은 찢어졌는가? 웹섬김이 2015-11-04 2177
498 예배는 누구를 위한 것 웹섬김이 2014-10-06 2176
497 순종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웹섬김이 2016-07-17 2175
496 죄와 양심, 사랑과 미움의 드라마 웹섬김이 2015-06-20 2173
495 또 하나의 기억 2월 14일 웹섬김이 2014-03-09 2172
494 남침례교단 방언과 관련하여 정 이철 목사의 … 웹섬김이 2015-12-25 2172
493 다가올 폭풍 속의 유일한 소망 웹섬김이 2014-11-07 2171
492 나 혼자 십자가를 지겠다 웹섬김이 2014-03-10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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