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작성일 : 12-11-29 19:18
PCUSA 교단을 탈퇴하는 남부 노회 소속의 교회들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1,572  
PCUSA 교단을 탈퇴하는 남부 노회 소속의 교회들
기사입력시간 : [2012-06-01 00:30]
최근 두 개의 지역 장로 교회들이 교인들의 1/3을 잃었다.
그러나 그것은 PC(USA)나 다른 중요 교단에서 떠난 보수적인 성도들의 이탈과 비교해서 작은 수에 불과하다.

미시시피 노회는 최근 노회 산하 교회들의 교인수의 1/3에 해당하는 다섯 교회의 약1400명이 좀 더 보수적인 장로교단으로 옮기는 것을 허락했다.
그 노회는 2006년 교단의 재산 신탁-조항을 포기한 이후, 떠나는 교회들의 재산이나 펀드에 관해서 불간섭의 정책을 유지해 오고 있다.
“만약 다른 노회들도 우리의 본을 받아서 행한다면 사람들의 슬픔이 감해질 것입니다.”라고 미시시피주의 서기 마이클 헤린 씨가 말했다.

한편 Tropical Florida 노회는 지난 주 노회 산하 교회 성도들의 약 3/1에 해당하는 9개 교회의 3800명의 교단 탈퇴를 허락했지만, 50만 불의 배상금을 요구했다.
“만약 90퍼센트 이상이 탈퇴를 위한 투표를 한 성도들에 대항해서 오랜 싸움을 하게 된다면 재 생산을 위한 우리 노회의 선교 전략에 큰 타격이 될 것입니다.” 라고 노회의 임원들은 말한다.

많은 PC(USA)교회들의 탈퇴는 결국 재산과 재정에 대한 소송과 나쁜 감정과 같은 오점을 남기게 되었지만, 이번 두 노회들은 탈퇴하는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교단의 동성애 지지를 반대하는 보수적인 노회들이다.
보수 교회들이 지난 10년 동안에 걸쳐서 PC(USA)교단을 떠나고 있지만 떠나는 속도가 지난 2011년 7월 동성애자 안수를 교단이 가결한 이후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7월 이후 교회들은 63개의 교회들이 PC(USA)교단을 떠나기 위해서 투표를 했었다고 한다.
미국·캐나다 교회들의 2012년 연감에 의하면 PC(USA)교단은 2010년에 교인 수 2천 7백만명으로 3.42퍼센트가 감소했으며, 이 감소율은 미국의 가장 큰 10개 교단들 중에서 복음주의 루터란 교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떠난 회중들은 여전히PC(USA)교단의 만 천 개의 교회들 중에서 소수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지역에서는 가장 큰 교회들로, 교인 수 4,100명의 콜로라도 스프링의 제일장로교회, 3,950명의 교인 수를 가진 플로리다 올랜도의 제일 장로교회, 교인 수 3,500명의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의 제일 장로교회, 교인 수 2,300명을 가진 캔사스 위치타의 이스트 민스터 장로교회가 여기에 속한다.

콜로라도 Pueblo노회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는 콜로라도 스프링교회의 임박한 탈퇴는 노회 전체의 반 정도가 되는 다른 8개의 교회에도 자극을 주어서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
보수적인 장로교인들은 지난 1월 새로운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직 현 교단에서 떠날 계획이 없다. 하지만 불만이 있는 성도들은 새로운 복음적 장로회 단체인  ECO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라고 하는 협의회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PC(USA)에 그대로 있으면서 이곳에 가입을 할 수 있다.

‘ECO’라는 협의회에 참석했던 900개 교회의 2,100명의 대표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대부분의 교회들이 PC(USA)교단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7년 PC(USA)에서 갈라져 나온 교회들이 만든 ‘새 부대 교회협의회’는 앞으로 그들의 사역을 정리하고 ECO와 연합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정윤영 기자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1,0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환영합니다. 웹섬김이 11-22 724
공지 청빙완료 웹섬김이 11-10 979
공지 웹싸이트 활용을 위해서 섬김이 11-25 20632
1073 환영합니다. 웹섬김이 11-22 43
1072 환영합니다. 웹섬김이 11-22 724
1071 청빙완료 웹섬김이 11-10 979
1070 지옥을 흔드는 기도 웹섬김이 11-08 51
1069 지옥을 흔드는 기도 웹섬김이 11-08 55
1068 죽은 교회를 부활시키려면 웹섬김이 11-08 55
1067 죽은 교회를 부활시키려면 웹섬김이 11-08 55
1066 교회여! 깨어나십시오 웹섬김이 11-07 42
1065 미국교회는 회개할 기회를 놓쳤다 웹섬김이 11-07 51
1064 다가올 폭풍 속의 유일한 소망 웹섬김이 11-07 41
1063 가치 있는 삶 웹섬김이 11-06 47
1062 인생 사계절 웹섬김이 11-06 47
1061 소유 웹섬김이 11-06 50
1060 건강한 교회 웹섬김이 11-06 55
1059 최종 결선 투표 안내 웹섬김이 11-02 77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